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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이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일상으로 만들어드리는
트레이너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찾아오실 때
다이어트, 근력 증가, 외형 변화
같은 목표를 다짐하고 오셨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끝까지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단 한가지 였습니다.
지쳤을 때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는 것.
운동은 결국
억지로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운동의 가치를 느끼는 사람이 오래 가게 됩니다.
저는 회원님이 헬스장에 나오는 의미를 찾고,
운동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수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시작의 용기가 헛되지 않게,
운동이 숙제가 아닌
오래가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근성장요정 혜주쌤과 함께 시작해보세요.
같은 운동이어도
누군가는 재밌고,
누군가는 너무 버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레슨 시작 전,
회원님을 먼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첫 수업 전 미팅을 통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목표,
생활 패턴, 성향, 현재 몸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하며 회원님께 맞는
운동 방향을 설정합니다.
수업이 시작된 이후,
1회, 10회, 20회, 주기적인 미팅을 통해
현재 컨디션과 운동 방향, 변화 과정을
함께 체크합니다.
운동은 단순히 몸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 리듬과 마음 상태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너와 회원님의
소통 없이 진행되는 레슨은
어느 순간 지치고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러 오는 길이 부담스러워지거나,
내 몸은 힘든데 방향은 맞는지 모르겠고,
변화가 느껴지지 않으면
결국 운동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회원님이 혼자 버티는 운동이 아니라,
함께 흐름을 만들어가며
오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억지로 끌려오는 운동보다,
오늘은 그래도 가볼까?
생각보다 할 만한데?
몸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은데?
이런 작은 감정들이 쌓일 때
운동은 숙제가 아니라
가치 있는 일상이 됩니다.
저는 회원님을 단기간만 불태우는 방식보다,
오래 운동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수업을 지향합니다.
지치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하지만 분명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운동이 삶의 좋은 루틴으로 남을 수 있게.
근성장요정 혜주쌤과 함께 시작해봐요.
[마지막 다이어트였으면 좋겠어요 하시는 분]
단기간 무리하게 감량하는 방식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운동 습관과
생활 루틴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수업합니다.
[단순 체중감량보다 라인을 만들고 싶으신 분]
무조건 마른 몸보다,
균형 있는 실루엣과 건강한 바디라인을
만드는 방향으로 수업합니다.
각자의 체형과 강점을 살려
더 자신감 있는 몸을 만들어드립니다.
[나는 왜 꾸준히가 안되지? 싶으셨던 분]
의지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내 생활 패턴과 맞지 않는
방식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의 성향과 생활 흐름에 맞춰
억지로 버티는 운동이 아닌,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운동 습관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해되는 운동을 원하시는 분]
왜 이 운동을 해야 하는지,
어느 부위에 자극이 들어가야 하는지 이해하며
운동하면 몸의 반응은 훨씬 달라집니다.
단순히 따라 하는 운동이 아니라,
몸을 이해하며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쉽고 즐거운 설명이 필요하신 분]
PT를 졸업한 뒤에도 혼자 운동하기 위해서는
몸의 움직임과 근육 사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해부학과 운동생리학 같은 어려운 내용들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듯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아 그래서 이 운동을 하는 거구나'
하고 이해되는 순간,
운동은 훨씬 더 재밌어집니다.
[운동을 하러 가는 길 자체가 힘드셨던 분]
운동은 몸만 바꾸는 게 아니라
삶의 흐름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담스럽고 무거운 운동 시간이 아니라,
편하게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드립니다.
80kg대의 몸무게에서
40kg대 비키니 선수까지.

저는 단순히 운동을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라,
운동을 너무 싫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정말 좋아했고,
운동은 늘 힘들고 귀찮은 존재였기에
어린 시절 비만으로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체중감량을 시도하며
거식증을 겪기도 했고, 반복되는 폭식과 절식,
요요 속에서 오랜 시간
스스로를 괴롭혀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깨닫게 되었습니다.
체중 숫자에 집착하며 나를 미워하는 삶보다,
내 몸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움직이는 삶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그렇게 시작한 운동은
제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예전처럼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그 에너지로 운동하고,
운동 후에는 죄책감이 아닌 만족감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은 더 이상
저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건강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변화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저 또한 운동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단계에서,
몇 번이고 포기하고,
셀 수 없이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과
운동이 싫었던 사람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운동이 두렵고,
꾸준함이 어렵고,
자꾸 포기하게 되는
회원님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약 4년간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많은 회원님들의 삶 속에 운동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해왔습니다.
단순히 몸만 바꾸는 수업이 아니라,
회원님이 스스로를 더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
저는 앞으로도 건강한 영향력을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며 함께 성장할 것 입니다.




그래도 조금만 더 해볼게요.
제 회원님 중 인상 깊은 이하빈 회원님의 변화과정입니다.

제가 서면의 센터에서 막내 트레이너로 일하던 시절,
유독 기억에 남는 한 회원님이 계셨습니다.
제가 첫 대회를 준비하던 당시,
운동에 몰입하던 제 모습을 보고
상담을 받으러 와주신 인연이었습니다.
처음 상담지를 작성하실 때의 목표는
체지방 감량이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이어가다 보니
하빈 회원님의 진짜 목표는
조금 달랐습니다.
"한 번만이라도
꾸준히 운동을 다녀보고 싶어요."
체지방률 32%.

크로스핏, 요가 등
여러 운동을 꾸준히 도전해오셨지만,
스스로를 늘 의지박약이라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를
단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잡기보다,
운동을 재밌게 다녀보는 것.
그 자체를 목표로 시작해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크로스핏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같은
기본적인 3대 운동을 중심으로
하나씩 제대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더라도
확실하게 하나를 익혀가는 경험.
그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상담 당시
제가 가장 기억하는 건
체지방 수치보다도,
회원님의 첫인상이었습니다.
운동에 대한 열정을 불어 넣어드리기엔
회원님의 마음이 많이 지쳐 보였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의 방향성,
취업에 대한 불안,
흔들리는 멘탈까지.
운동을 시작하러 오셨지만
사실은 삶 전체가 조금 지쳐 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엔
운동 나오는 것 자체를 버거워하셨습니다.
스케줄도 자주 바뀌었고,
무기력한 일상 때문에
식사를 거르는 날도 많았습니다.
몇 번은 수업을 쉬기도 했고,
운동 자체를 그만두고 싶어 하신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회원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더 해볼게요."
그 말 한마디로
저희는 다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식사 시간을 맞춰가고,
운동 루틴을 생활 안에 녹여가고,
하루하루 버티듯 이어가다 보니
신기하게도 몸이 먼저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체지방은 빠르게 내려갔고,
표정은 점점 밝아졌고,
무기력했던 일상에도 에너지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3개월 동안 운동을 즐기면서
체지방률 20%대 진입을 목표로 했지만,
2개월도 되기 전에
목표 수치에 도달했습니다.

무작정 굶고 버티지 않아도,
운동을 제대로 배우고
즐기기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몸은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회원님 스스로 가장 신기해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대회 준비 중이던 제 모습을 보시고
하빈 회원님이 조심스럽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바디프로필 찍어보고 싶어요."
저는 준비되지 않은 회원님께
쉽게 바디프로필을 권하지 않는 편입니다.
촬영 이후
오히려 더 심한 강박이나 요요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빈 회원님은 달랐습니다.
이미 충분한 운동 수행능력도 있었고,
무엇보다
한 번 과거의 나를 넘어본 경험이 생긴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바꾸고 싶어 하는 마음이
분명히 보였습니다.
중간중간
눈물을 흘리며 운동했던 날도 있었고,
같이 웃으며 버텼던 날들도 많았습니다.
촬영 3주 전에는
일을 하다 손을 크게 다쳐
바늘을 세 방 꿰매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회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손 다쳤으니까 오늘은 하체라도 할게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오히려 제가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대회를 준비하며
무기력했던 시기와 버텨냈던 순간들이 떠올랐고,
그동안 함께 노력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었다는 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
체지방을 한 자릿수까지 만들고
바디프로필을 완주하셨을 때,
저도 정말 많이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기억하는 건
결과 사진보다도 그 이후의 모습입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운동 영상을 보내오며
계속 자세 피드백을 물어보셨습니다.
오늘은 자극이 잘 안 와요.
중량은 어떻게 조절할까요?
그런 대화를 계속 이어가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단순한 PT 회원이라기보다,
운동을 통해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던
동생 같은 존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졸업 후 진로 고민,
멘탈 관리,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제가 이직한 수영 센터까지 찾아와
다시 레슨을 받으며,
이렇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쌤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어요. 사랑해요."

그 말을 들었을 때,
저는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트레이너는
단순히 몸만 바꿔주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가
자기 삶을 조금 더 좋아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걸.
하빈 회원님은
저에게 그 확신을 다시 알려준 회원님이었습니다.


커스텀피트니스 서면점 트레이너
브랜드짐 수영점 트레이너
마이애미짐 센텀점 차석트레이너
생활체육지도자 2급 (보디빌딩)
나바코리아 WFF 비키니 4위
퍼스널 트레이닝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정리해뒀어요.
질문을 클릭하면 답변을 볼 수 있어요.
말보다 운동을 대하는 태도를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젬스톤 트레이너들은 본인의 운동과 생활을 스스로 관리해온 사람들이고, 그 경험을 회원에게 전달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소개 페이지에 각자의 삶을 그대로 담아뒀어요.
숫자로 결과를 약속하지는 않아요.
운동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대신,
젬스톤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방향을 함께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 차이가 결국 결과를 만들어내요.
운동 전, 먼저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눠요.
얻고자 하는 목적에 알맞게
일상에서 덜어낼 것들과
지속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내기 위해서죠.
일상 습관과 운동 그리고 식단.
크게 이 세가지를 관리해나가며 원하는 목적으로 안내해드려요.